유안타증권, 리턴플러스와 협력해 의료기기 기반 대체자산 토큰화 본격 추진

유안타증권이 리턴플러스와 손잡고 의료기기 기반의 대체자산 토큰화 증권형토큰 발행(대체자산형 스토링크) 사업에 진출한다. 이번 제휴는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실물 자산과 금융 상품의 융합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자산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

유안타증권은 지난해부터 ‘디지털자산 전담팀’을 구성하며 증권형토큰 및 기타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탐색해왔다. 이번 리턴플러스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기존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보다 구체적인 스토링크 제품 라인업을 수립하기 위한 계기로 작용할 예정이다. 핵심 목표는 고가의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분절 투자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전통적인 투자 접근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다.

실물자산 기반의 신개념 투자 모델 구현

양사는 의료기기의 분할 투자 상품 설계, 발행 과정, 유통 전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실물 가치와 미래 성장성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켜, 스토링크 분야에서 차별화된 성장 가능성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 분야에 초점을 맞춘 것은 유안타증권이 실물자산 기반 스토링크 사업에 처음 도전하는 사례로, 해당 시장 내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디지털 금융 혁신의 주도적 역할을 선언

유안타증권의 디지털 전환 담당자 장성철은 실물자산 기반 스토링크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턴플러스 최정만 대표는 이번 협력이 의료기기 산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협업은 전통적인 금융 투자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디지털 자산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향후 스토링크 시장이 성장하면서, 의료기기 외에도 다양한 실물자산 기반 투자 모델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